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리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 스포 없음

by ahntae 2022. 11. 17.
반응형

별점: ★★★★★

블랙팬서는 문화적인 풍요로움과 철학이나 신념이 있는 것에 대한 영원함을 느낄 수 있다. 

"와칸다 포에버"라고 외치는 구호는 전에는 조금 유치한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와칸다 포에버라는 말에서 눈물이 날것 같은 감정이 들었다. 

인상적인 부분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아이언하트, 그리고 슈리다. 슈리의 모습이 현대에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지능과 힘을 모두 갖어서 

아주 괜찮은 캐릭터가 되었다. 헐크는 지능과 힘을 분리해서 가지고 있다. 지능이 있지만, 그건 사람의 연약한 신체에서만 가능한데, 최근에는 그것을 극복했다. 

슈리도 헐크와 같은 힘을 갖었다. 그리고 헐코보다 더 강력한 나라를 가지고 있다. 

욕심으로 인해 다른나라를 쳐들어가는 러시아와 닮은 영화속 모습들이 나온다 .

소감

깔리는 음악과 한 배우를 추모한다는 느낌 그리고 그 배우의 죽음이 영화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면서 실제하는 나라의 국왕이 죽은 그런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 것, 그리고 인간의 감정. "포에버"라는 의미. 

나는 "사랑합니다"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I love you Forever!!!"

반응형

'영화·드라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웨일  (0) 2023.08.09
친절과 사랑이 삶의 이유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0) 2022.11.21
플로리다 프로젝트  (0) 2022.11.05
존윅 3  (0) 2022.11.05
코다  (0) 202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