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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서평7

[부분서평] 이기적 유전자 ✔️ 이상적으로 개체가 ‘바라는’ 것은 가능한 한 많은 이성과 교미하고 자식 양육은 상대에게 떠맡겨 유전자를 많이 퍼뜨리는 것이다. 암컷은 임신기간, 수유 등으로 양육에 더 많은 투자를 하기 때문에 이런 습성은 수컷에게 많이 나타난다. ✔️ 구애를 오래 받고 자식을 낳는 조신한 암컷과 구애를 오래하는 성실한 수컷이 유전자를 퍼트릴 가능성이 더 높다 쉽게 수컷을 받아들인다면 바람둥이 수컷이 많아 질 것이고, 암컷은 혼자 양육을 담당해야한다 ✔️ 젓의 양은 한정적이고 1리터의 젖이 새로 태어날 덩치가 작은 새끼에게 더 많은 배부름을 주기 때문에 적절한 시점에 젖을 떼게 된다. ✔️ 키울 수 있는 양육의 양보다 조금 더 새끼를 낳는다 막내까지 먹이를 줄 여건이 안되면 막내는 빨리 죽게 내버려두고 운이 좋아 영.. 2021. 3. 26.
[부분서평] 이기적 유전자 ✔️ 몸은 유전자가 불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이용하는 수단일 뿐이다 ✔️ 유전자는 선견지명도 계획도 없다. 그저 존재할 뿐이다. 2021. 3. 22.
[부분 서평] 스틱! ✔️ 디즈니랜드 직원은 ‘배우’, 디즈니랜드는 ‘무대’, 방문객은 ‘관객’ ‘배우’ ‘무대’ ‘관객’ 비유로 디즈니랜드 직원들이 상황마다 어떻게 행동할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다. ✔️ 호기심은 지식의 공백을 느낄 때 발생한다 ✔️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풍경’을 제시해라. ✔️ 구체성은 두뇌를 자극하고 집중을 돕는다 그냥 하얀색 물건을 적는 것 보다 냉장고 안의 하얀색 물건을 적는 것이 더 빠르다 2021. 3. 17.
[부분서평] 정리하는 뇌 ✔️하기 싫은 일은 아침에 제일 먼저 해라 - 나머지 하루는 자유다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은 그중 상당 부분을 잃어버렸다는 것 - 작은 도서관에는 선별된 책들만 소장된다. 의회도서관은 제목을 모르면 찾을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놀이감각을 일깨워주는 일이다 - 실수할 수 있는 자유, 평범함을 벗어나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탐구할 수 있는 자유를 줘야한다. - 실수는 배움의 기회다 2021. 3. 14.
사소한 혼돈은 큰 사고를 예방한다 사소한 혼돈은 큰 사고를 예방한다 - 사고가 많은 교차로를 큰 사고를 낼 것처럼 정비한 뒤 사고가 절반으로 줄었다 무질서와 자율은 생산성과 창의성에 도움이 된다 - 많은 회사들이 정돈되지 않고 정신없는 창고에서 사업을 일으켰다 - 우아함보다 창의성이 훨씬 가치있다. 2021. 1. 28.
정리하는 뇌 - 부분 서평 # 최고에 오른 사람들, 특히나 창의력이나 효율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뇌 바깥의 주의 시스템과 기억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다. '해야 할 일을 머릿속에만 저장하고 있으면 나의 일부는 그 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을 멈추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비생산적인 상황이 만들어진다.' 2021. 1. 22.
MESSY <메시> - 팀 하포드 [부분서평] 빡독 링크: bbakdok.com/event/detail/x/215 ~ p.62 #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수용할 때에만 얻을 수 있는 상상 이상의 결과가 있다 - 준비된 피아노가 없어 급히 하자 있는 작은 피아노가 마련되었다. 피아노가 작았기에 혼신의 힘으로 건반을 두드렸고, 정확한 소리가 나지 않는 건반을 피해 다른 음역대의 연주를 했던 쾰른 콘서트는 최고의 피아노 공연으로 남았다. # 진정한 창조, 자극, 인간성은 삶의 깔끔한 부분이 아니라 무질서한 부분에서 나온다 삶을 바꾸려면 목적지가 아닌 방향에 초점을 맞춰 묵묵히 수행하자!! 2021.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