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샹치1 맙소사 낮잠 자버림! 오랜만에 영화관 감사한 5가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영화관에서 보았다. 광교 겔러리아도 영화관이 있군 낮잠은 잠깐도 안된다라는 것을 명심 죽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했다 나를 낭비하지 않을 가능성을 생각했다 "화살을 쏴보지 않고서는 과녁을 맞출 수 없다" 하루 전반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 열심히 뛰었는데, 2등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1등 기록이 대단했다. 어떻게 세웠지? 잠깐 쉰다는 게 3시간 가까이 낮잠이 되어 버렸다. 안된다. 이러면 안되. 도무지 하루 효율이 안나온다. 이러면 탱고 못했다. 그림 이것도 코딩 이건조금 하고 있다 디자인 | 경영 얘는 언제? 금융 | 영어 얘도. 런닝 총평 낮잠은 당분간 피하자. 조금 외롭긴 해도 어쩔 수 없는 길이다. 항상 누가 대신 해줄 수 없지 않은가. 2021.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