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띠제1 광교 에비뉴프랑 아띠제 간혹 에비뉴프랑을 오고 싶으면 이곳을 온다. 구석에 위치해서 창가 뷰가 시원하고 카페 분위기도 넉넉하다. 집에서 독서하다 답답해서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도서 리뷰도 마저하고 그림도 그려야지. 40이 넘으니 좀 외로움이 깊다. 친구들 대부분 결혼했고, 다들 바쁘다. 성장해야 유지가 된다. 지금까지 산만큼 더 살면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것. 전에는 부와 성공을 생각했는데 요즘은 사람을 생각한다. 2022.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