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자

오늘 독서에서 좋았던 것 3+

• '나는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그들의 창조적 기쁨을 묵살할고 있다.
•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이란 곧, 정말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자신이 하게 되어 있는 것을 할 때, 돈이 따라오고 새로운 길을 향한 문이 열리며 자신이 유용한 존재임을 느낀다. 그리고 마침내 일이 놀이처럼 느껴진다. 
• 미덕의 덫에 걸린 사람들은 진정한 자아를 인정하지 못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당할까 봐 두려워 자아를 세상에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다. 
• 이기적으로 보일까 봐 두려워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스스로 파멸해간다. 이런 자해는 의식적으로 행동해서 얻은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얻은 것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미치는 독성을 알아차리기 힘들다. 
• 겨우 일깨워진 자신의 창조성은 대부분 남에게 미덕을 베풀다가 파괴되고 만다. 이런 거짓 미덕에 따르는 대가는 엄청나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잃으면서 미덕을 쌓고 있다. 우리는 창조에 대한 만성적인 의욕부진을 순교자의 십자가처럼 껴안고 살아왔다. 우리는 그것을 '착하다' 혹은 '성실하다'는 말로 포장된 영혼의 잘못된 감각을 살찌우는 데 써왔다. 
• 자신의 창조적 정체성을 다시 찾게 되면 지금까지 유지해왔던 거짓 자아를 잃어버린다. 이 거짓 자아의 상실이 충격을 가져다준다. "내가 누구인지 더 이상 모르겠어. 나를 알 수가 없게 돼버렸어." 미지의 땅에 서 있는 자신의 낯선 모습을 절실히 느낄수록 창조성은 더욱 확실히 회복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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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내가 눈을 뜨지 못하더라도 나는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살았나?

총평

중시을 잡고 더 친절하게 가자. 스스로 서야 할 것은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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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는 것을 할까?

"오늘도 진짜 최고의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주의 새로운 시도

• 새로 살 집 들어가 보기
• 노트북 개선 

Today 하이라이트! 3가지

1. tangotok 4시간  13 - 17 30분?
2. 경제 포스팅 17 - 16 안함
3. 쁘락 - 17 - 22 -> 쁘락

못했다면 이유는? 

1. 시간을 좀 덜썼따.

Today Output

1. 아웃풋.. 안했네 

매일 루틴

1. 독서 04:45 ~ 05:50 ㅇ
2. 독서 06:00 ~ 07:00 - ㅇ
3. 산책 07:00 ~ 07:30 - 수면
4. 탱고 후 샤워 07:30 ~ 08:30  수면
5. 아웃풋 08:30 ~ 09:30 -수면 
6. 휴식 09:30 ~ 10:00 - 수면
7. 성장 공부 10:00 ~ 11:30 - 공부.. 했나.? 
8. 사업 코딩 11:30 ~ 13:00 - 음.. 
9. 뭐라고 그리기 - 3개 - 몇개 -> 좀더 많이 그리자
10. 푸쉬업 - 100개 - 25개 - 1
11. 턱걸이 - 15개 - 5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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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1가지+

1. 동료에게 식사를 사줌

타인 입장에서 나에게 받은 긍정적인 일

오늘 안태가 광고를 해줘서 탱고를 알아보게 됐다

감사한 5가지

1. 함께하는 사람들
2. 매일 성장하는 것
3. 탱고하는 것
4. 독서, 산책, 요가
5. 아웃풋의 중요성

행운 5가지

1. 사업하는 것
2. 찾아주시는 고객님들
3. 살아있는 것
4. 건강한 것
5. 매일 성장하는 것

디자인 | 경영

코딩을 좀 더 하자. 내 전략에는 코딩이 중요하다. 

금융

돈을 좀 더 아끼고, 다프니아 재고를 늘려라 

영어일기 - 영어 명언

save routine. develop vility.  keep going. rest. 

확언 3+

• 나는 5000억부자
• 나는 28.7.31까지 300억 자산을 일군다
• 나는 아웃풋 전문가
• 나는 매일 1% 성장한다
• 나는 전설의 댄서
• 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탱고를 전파한다
• 나는 제로속의 풍요를 즐긴다
• 기억은 모든 문제의 원인
• 나는 사랑이다

탱고 1% 성장

0.01  그닥.

그림(이모티콘) 1% 성장

0.1% 조금 그림. 캐릭터를 많이 그리고 가다듦자

코딩 1% 성장

0.1% 아주 조금 나갔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