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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잭블랙, 폴러드는 코미디의 재능이다. 그냥 얼굴만 봐도 이건 웃긴거다. 타고난 개그 연기에 어울리는 외모.
인상적인 부분
원작에 나왔던 출연진 2명이 나온다.

이 2명. 한 명은 극 중 죽었지만, 영화 재촬영이라서 나올 수 있었겠지만
무튼 이 2명이 잠깐 나온다.
그리고 나름 아나콘다가 조금 나오고 중간 중간 나오는 코미디 요소도 재미있다.
리메이크를 위해 다시 만드는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코미디 요소가 강한 영화라서 그냥 저냥 재미로 보긴 좋았다. 그리고 폴 러드, 잭 블랙, 그리고 함께 나온 배우들 모두 중년, 혹은 중년을 이제 넘어가는 모습이라 영화계에서도 이제는
시니어들의 자리가 많아 지는 것이 좋으면서도
배우들의 세월이 흐르는 모습에 나 또한 이제 44살이 되어 중년의 사람이 되가고 있으니
약간은 서글프다. 중년, 노년 이렇게 가는 것은 뭔가 지혜와 현명함이 더해지지만
신체적으로는 약해지긴 하니까.
소감
아나콘다는 고전으로 분류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잘 만든 영화다. 그래서 이런 리메이크를 한다는 식의 영화도 나오는 것이다.
얼핏 그때의 아나콘다 감성도 조금 느낄 수 있으면서 요즘은 잘 안보게 되는 코미디
영화의 즐거움도 느꼈다.
폴 러드, 잭 블랙의 코미디 탈렌트를 보는 것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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