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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과 수치심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감정이라 생각한다.
양심과 마음을 잃지 않고,
나도 잃지 않으면서 누구와도 외롭지 않게 살아야 한다.
부끄러움과 수치심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여기서 케이트 웬슬렛은 글을 모르는 여자로 나온다. 그가 연기한 부끄러움, 수치심은
지금도 인상적으로 남는다.
내 인생 영화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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