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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사람이 사는 세상에 동물처럼 산다면 사육 당한다

by ahntae 2021. 4. 24.

동물처럼이란 말은,
배우지 않고, 마음의 불편함에 반응해서 도망가는 것, 사료에 만족하며 길들여 지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배우고, 마음의 불편함을 참아내며 개선한다. 

자유를 희생하며 얻는 밥에 만족하며 살기보다 밥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찾아낸다. 

친구관계 연인, 배우자 관계도 마찬가지다. 

마음이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고 한쪽이 원하는데로 행동한다면,
그냥 길들여지는 것이 될 수 있다. 

계속해서 배우고, 초기화 하고 또 배우고 초기화 해라. 

내가 못난 것처럼 느껴지는 불편함을 이기고 실질적으로 더 나아져라. 

사료를 받아 먹지말고 사료를 나눠주는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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