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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엄마를 마음껏 사랑하던 기분

by ahntae 2020. 12. 3.

밤에 꿈을 꾸다 잠에서 깼다. 

7살인가 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던 생각이 났다.

그 기분이 생생해서 너무 놀라웠다.

엄마를 마음껏 사랑하는 기분.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기회가 몇 번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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