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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살리는 땅고 대회에서 반드시 나오는 악단 중 하나로 대체적으로 느리고 무겁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1. 대회
보통 대회에서 한 번의 시합에 3곡을 추게 된다. 그 중 첫번째 곡에 주로 나온다.
느린 음악으로 몸을 풀고 관객과, 심사위원도 천천히 그들의 기본기를 탐색할 시간을 준다.
Commit il Faut ( 전혀 나무랄 데가 없는 )
에 춤을 춘 영상(@콜레기움-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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