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더리더책읽어주는남자1 부끄러움과 수치심 부끄러움과 수치심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감정이라 생각한다. 양심과 마음을 잃지 않고, 나도 잃지 않으면서 누구와도 외롭지 않게 살아야 한다. 부끄러움과 수치심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여기서 케이트 웬슬렛은 글을 모르는 여자로 나온다. 그가 연기한 부끄러움, 수치심은 지금도 인상적으로 남는다. 내 인생 영화중 하나 2021.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