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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생각25

만약 돈이 전혀 문제 되지 않아서 정말로 큰 꿈을 꿀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는 성장의 목표를 너무 작게 잡고 자신을 속일 때가 많다. 만약 돈이 전혀 문제 되지 않아서 정말로 큰 꿈을 꿀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한번 대담하게 꿈꿔보자. p.305 ​ ​ '돈을 많이 벌면 무엇을 할꺼야.' '어떻게 살거야' ​ 그런 생각들을 한다. ​ 그 원하는 것을 지금 바로 하자. 지금 당장은 아주 초라하고 보잘것 없고 잘 못할 것이다. 돈도 거의 벌지 못할 것이다. ​ 그래도 뭘 하느냐보다 '어떻게'하느냐가 중요하다. ​ 내가 좋아하는 일을 '돈이 되는 방법'으로 할 수 있게 연구하고, 그 길 위에서 노력해야 한다. ​ 설령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일이라도 그것을 잘하고 싶을 것이다. 잘하게 되는 데가지 아무리 빨리 노력해도 2~3년은 걸릴것이고 통상적으로 최고 수준에 이르려면 5년.. 2024. 2. 19.
내가 누군지 알아야만 ​ 내가 누군지 알아야만 나에게 의미 있는 성공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고 완전한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 p.231 나를 기쁘게 하는 질문이 있다. ​ “나는 누구인가?” ​ 이 질문은 내 인생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또한 지금의 나도 온전해 질 수 있게 한다. ​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전설의 댄서 나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 나는 식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나는 뭔가를 만들어 내는 사람 나는 세상속에서 부디끼며 세상을 이해하며 내 공간을 만들고 즐거움과 사랑을 퍼트리는 사람 ​ 2024. 2. 16.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현재에 안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냉소적인 태도를 나타낸다. 냉소만큼 성공에 치명적인 위험 요소도 없다. p.262 ​ ​ 어리석을수록 다 안알고 있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해보지 않아도 가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 그것을 해보고, 가본 이들이 봤을 때 그 사람이 하는말이 허튼 소리라는 걸 바로 알아차린다. ​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라고 생각하고 계속 발견하자. ​ 그러면 아는 건 알것이고 모르는 건 새로 배울 것이다. 겸손하면서 똑똑할 것이다. 2024. 2. 8.
포옹 같은 스킨십이 없으면 새끼 원숭이는 제대로 성장하기는 커녕 생존 자체도 원활치 않았다 포옹 같은 스킨십이 없으면 새끼 원숭이는 제대로 성장하기는 커녕 생존 자체도 원활치 않았다. p.34 스킨십이 주는 안정감 그리고 내가 존재한다는 느낌은 중요하다. 나는 탱고를 하고 있고 탱고의 큰 특징 중 하나가 포옹이다. ​ 탱고는 포옹을 하면서 춤을 춘다. 코로나로 탱고를 중단한 2년 반의 시간동안 일상이던 긴 포옹의 시간들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상당한 정신적 압박을 받았었다. ​ 포옹없는 삶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일상인데 우리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이유는 포옹이 부족해서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2024.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