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흥민1 은퇴 시기를 1년 1년 늦추면서 정말 집중해서 하루하루 살아야 한다.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씨의 말이다. '은퇴 시기를 1년 1년 늦추면서 정말 집중해서 하루하루 살아야 한다.' 이게 어디 스포츠맨에게만 해당 될까. 스포츠 선수에게 본업의 은퇴는 빠르지만, 우리 모두 언젠가는 은퇴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은퇴 시기를 미루고 살얼음 판을 걷듯 하루하루 집중해서 산다는 것. 나에게도 정말 필요한 일이다. 2020.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