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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2

기상 9시의 충격적인 결과.ㅠㅠ 9시 10분에 일어나니 저 빨간부분이 날라가버렸다. 자체적으로 시각화가 답이라 생각하고 시각화를 하고 있다. '측정할 수 없다면, 개선할 수 없다'라는 슬로건을 사용했다. 어제 11시 30분까지 '버드 박스'라는 영화를 보고 잤다. 5시 15분에 알람이 울려 깼지만, 도저히 이 정도 수면으로는 생활이 안되서 더 잤고 9시에 일어 났다. 시각화 차트에 입력하니 내가 날린 시간들을 알 수 있었다. 나는 10시 이전에 생산적인 시간을 보낸다 오마이갓!!! docs.google.com/spreadsheets/d/1nrAyciIdiO5BCWj3wtUX2ZZmMBet46S8j0dLhW9b0w4/edit#gid=1540014359 2021. 1. 8.
자기합리화를 방해하는 시각화 인간은 자기합리화 속에 빠져있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을 믿으며 치킨을 뜯는다. 나역시 그렇고 모두가 그렇다. 어떤 상황에 있든 합리화 할 수 있는 헛소리는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고 나를 속이고 죽을 때까지 거짓속에 살 수 있다. 인간의 자기 합리화는 거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이 자기합리화를 방해하는 것이 시각화이다. 치킨 박스에 칼로리가 정확히 써있다면 0칼로리라는 합리화에 방해를 받는다. 가급적 모든 것은 측정하고 시각화 해서 자기에게 자기 합리화의 선택으로 빠지지 않게 도와주자 202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