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조위1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리뷰 그간 보지 못했던 마블영화. 이제 마블은 그만~ 많은 이들이 이런 생각도 있다고 들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지구와 우주에 그렇게 많은 악당과 영웅을 만들어서 우주를 박살내는 악당을 처치해놓고 또 그 보다 센 악당이 나오고 또 다른 캐릭터가 나온다고? 이런느낌은 드래곤볼을 보면서도 느꼈다. 드래곤볼은 프리저 정도까지가 그 힘을 짐작할 수 있었고, 그 이후 셀이나 마인부우 그 보다 쎈 그보다 더 쎈 손가락 하나에 지구를 날려버릴.. 가늠할 수 없는 힘들. 그래서 나도 이제 마블은 그만할까 생각했다. 그런데 리뷰 유튜버가 샹치영화는 좀 다르고 '가족영화'라는 평을 했기도 하고 코로나로 영화간 안가본지도 꽤 오래되었기 때문에 1주일에 1편 보기로 한 계획을 어기고 1편 더 보았다. 영화는 기대 이상이었다... 2021.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