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스파1 나에게 나를 증명하라 나는 하고자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그러다 고민되는 지점들이 생길 때가 있다. 1. 성과가 없다 2. 리스크가 있다 머리가 꽃밭인 상태로 이것 저것 일을 벌리는 것도 좋지만, 분명한 성과들을 차분히 이어나가는 것이 좋겠다. 나에게 나를 증명하며 차근 차근 넥스트 레벨로 가는 것이다. 어제 밀롱가를 위한 장소를 보다가 적당해보이는 장소를 찾았다. 보증금 2000에 월세 100만원 이래저래 월 200정도 소모가 될 것이고 초기 비용이 500 - 1000만원 정도가 들것이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닥치면 내가 해내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 매달이 생활하면서 월 잉여금이 300만원이 되었을 때 하는 게 어떨까 생각했다. 고정지출 200-300만원을 약속하고.. 202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