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오포노포노3 감정이 습관이 된다 사람은 어떤 감정을 유지하려 한다. 그게 안전하다 생각되고 그래서 자기 자신과 주변 환경을 통제할 수 있다 믿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감정이 드는 활동을 유지하려한다. 그게 습관이 된다. SNS를 하며 느끼는 감정. 분비되는 도파민, 계속 해서 그 도파민을 느끼려고 하며 그 활동이 옳고 그름을 떠나 그 도파민을 느낄 수 있다면 안전한 느낌을 갖게 한다. 그 유지하고자 하는 감정 때문에 현실을 보지 못한다. 감정은 믿음이 되고 믿음이 습관이 된다. 이것을 벗어나려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데, reset을 시켜서 자신을 바라봐야 한다. 거기에 도움이 되는 것 2가지. 1.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는 자신을 정화한다는 뜻으로 어떤 기억에 사로잡혀 프로그래밍적 행동을 하는 것을 계속해서 교.. 2021. 8. 31.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책 '하루 한번 호오포노포노' 웅진북센 하루 한번 호오포노포노 COUPANG www.coupang.com 최근 1년간 성장과 책임, 성과에 대한 압박 속에 살았다. 그 과정에서 이러저러한 경험들을 얻었지만, 끝이 없고 나를 잃어가는 기분이었다. 다시 '하루 한번 호오포노포노' 책을 읽었다. 금세 삶을 되찾았다. 호오포노포노는 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기억'의 재생때문이며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이 기억을 지워 제로 상태에서 영감에 따라 사는 삶을 추구한다. 깨끗해진 나로 살아가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많은 경우 선택은 과거의 경험과 기억을 기반해서 한다. 그것이 지혜로운 선택이 될 수도 있지만, 계속 해서 기억이 눈앞의 지금을 가린다. 기억을 기반으로 완벽한 상태를 계속 해서 .. 2021. 2. 8. 하루 한번 호오포노포노 웅진북센 하루 한번 호오포노포노 COUPANG www.coupang.com 이 책은 원래 '호오포노포노의 지혜'였는데, 절판이 되어 관련 책을 구매하다 보니 호오포노포노 책 중에 가장 좋아하는 '호오포노포노의 지혜'를 다시 찾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정화를 통해 기억을 지우고 제로(zero)로 돌아가 내 본연의 모습으로 위대한 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살자. 이다. 이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정화' 이고, 정화를 해주는 말은 사랑합니다. 미얀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신기하게 이 말을 계속 되뇌이다 보면 온전한 나로 돌아온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온전한 나로 존재하는 것은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이다. 어딘가에 쫒기거나 사로잡히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것.. 2020.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