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odoo1 디살리 Carlos Di Sarli 디살리는 땅고 대회에서 반드시 나오는 악단 중 하나로 대체적으로 느리고 무겁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1. 대회 보통 대회에서 한 번의 시합에 3곡을 추게 된다. 그 중 첫번째 곡에 주로 나온다. 느린 음악으로 몸을 풀고 관객과, 심사위원도 천천히 그들의 기본기를 탐색할 시간을 준다. Commit il Faut ( 전혀 나무랄 데가 없는 ) 에 춤을 춘 영상(@콜레기움-압구정) 2020.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