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모든 걸 다 알 수 없는 데다, 특히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

혼자서는 모든 걸 다 알 수 없는 데다, 특히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 전문가는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려주고 배울 수 있는지조차 몰랐던 것을 배우도록 도와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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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코치가 있다면 더 빨리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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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만화, 드라마 때문일까? 왜 우리는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러면서도 누군가를 보면 개선할 점은 아주 잘 보이고 있다는 것도 우린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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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탱고를 가르치고 있고, 그래서 그것을 더 잘 느꼈다.

누가 가르쳐 주면 더 빨리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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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의 해당 전문 지식이나 경험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최고의 상태가 아니더라도 누굴 가르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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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명품을 만들지는 못해도 명품을 알아보는 눈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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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명품이 되도록 가이드하는 길은 다른 기술일 수 있지만, 어딘가가 이상하다는 점 정도는 대부분 쉽게 눈치 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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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뿐 아니라, 금융, 부동산, 사업, 인간관계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코치를 받을 수 있고 그렇게 되었을 때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