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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어떻게 물고기와 같은 모습을 할 수 있었을까?
랜돔하게 몸이 변경되었지만 그중 적합한 것만 살아남았다라는 생각은 무리가 있다.
최근 상아 없는 코끼리들이 크게 늘었다.
상아있는 코끼리를 사람들이 다 죽여서 상아 없는 코끼리만 살아남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유전적으로 상아가 없어지는 진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식물도 그렇고 동물도 그렇고, 어떤 방식인지 모르지만 자신이 원하는데로
몸의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신비롭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유전자를 변경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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