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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퍼포먼스가 필요하다. 창업이든 무엇이든, 매일 의미있는 성과를 내야한다. 그리고 측정가능하지 않다면 개선할 수 없다. 목표를 눈에 보이는 수치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대단한 영감이 필요하지 않다. 꾸준한 퍼포먼스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아웃풋이 성장이다. 아웃풋!!! 2020. 12. 18.
제목에는 마침표를 써야 할까? 제목에는 마침표를 쓰지 않는 것이 원칙! 마침표는 언제 써야할까? 문장이 끝날 때 씁니다. 이렇게 씁니다. 날짜를 쓰는 형식은 뭐가 좋을까? 2020.03.01. 이렇게 쓰는게 권장입니다. 많이들 마지막 마침표를 쓰지 않는데요. 위 처럼 쓰는 것이 표준이라고 합니다. 2020. 12. 18.
I thought he was a lost cause. youtu.be/oLwTC-lAJws?t=758 I thought he was a lost cause. 노답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You're completely helpless! 넌 정말 구제불능이야! It was kind of pathetic. 좀 한심했어. I don't even want to talk about it. 그 일은 입에 담기도 싫어. That guy was just clueless. 걔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데. 출처 : 케이크 app 2020. 12. 18.
Sorry to interrupt Sorry to interrupt. 방해해서 죄송해요. Stop getting in my way! 그만 걸리적거려! Quit distracting him. 얘 정신 산만하게 하지 마. Did I put my phone on Do Not Disturb? 핸드폰을 방해 금지 모드로 해놨었어? Stay out of my business. 내 일에 간섭하지 마. 2020. 12. 16.
It's so obvious. It's so obvious. 너무 뻔하잖아. You know how this is going to end. 어떻게 끝날지 너도 잘 알잖아. You know the story. 어떻게 될지 알잖아. It's too predictable. 너무 예측 가능하잖아. You can see where this is going. 어떻게 될지 예상이 가실 거예요. 출처 :케이크 앱 2020. 12. 15.
커플과 함께 팔로워 프론트 오초 연습 방법 탱고의 기본 자세에서 양팔로 팔로워를 안는다. 팔로워는 땅게라의 팔을 지지해주고, 커넥션을 유지 해야하니 동그란 커넥션 형태는 유지한다. 리더 입장에서 오른 판은 탱고 기본자세 그대로이고, 왼쪽 팔도 오른 팔과 같은 형태를 취한다. 그 상태에서 땅게라 프론트 오쵸를 시키면서 연습한다. 연습의 목적 1. 팔로워가 프론트 오초를 하며 이동할때 리더의 상체도 땅게라를 바라보며 같이 회전하기 위해 2. 리더의 몸통은 가만히 있고 팔꿈치만 밖으로 나갔다 안으로 좁혀졌다 하는 움직임을 막기 위해 (팔로워가 오쵸를 하며 움직여도 팔의 각도가 변하면 안된다) 2020. 12. 15.
I'm easily led. I'm easily led. 난 쉽게 현혹돼. She is the most gullible person I've ever seen. 그녀는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잘 속는 사람이예요. I'm easily influenced by instagram. 난 인스타그램의 영향을 쉽게 받아요. You would have easily moved. 여러분은 마음을 쉽게 바꿨을 거에요. They are easily deceived. 그들은 쉽게 속아요. 출처 : 케이크 앱 2020. 12. 14.
어느 누군가는 오늘이 마지막 막연한 그 마지막 날이 누군가에게 오늘일 것이다. 이 순간의 따분함을 지우기 위해 인스타, 유투브, 인터넷 기사들을 돌아다니며 따분함을 지우려 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마지막 날이 된다. 누구에게나 찾아 올 그날. 2020. 12. 12.
아브라소 abrazo 탱고는 하나가 되어 추는 춤이고, 아브라소가 가장 중요하다. 서로 가장 편한 자세를 찾아야 한다. 편하게 안되 서로 많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 춤추기에 유리하다. 아브라소를 기능적으로만 본다면 커넥션을 강하게 하기 위해 아브라소를 한다. 대화 없이 상대의 몸의 움직임에 의해 반자동으로 춤이 이뤄지기에 강력한 의사소통을 위한 커넥션이 필요하다. 그래서 서로를 앉아서 강한 커넥션을 만든다. 아브라소 방법 1. 서로 편하면서 2. 춤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한 서로 많은 접촉으로 많은 커넥션을 확보해야한다. 아브라소 주의사항 1. 한쪽 어깨가 상대쪽으로 파고들지 않도록 주의 한다. 어깨가 파고 들면 척추까지 틀어지고, 골반 까지 틀어져 제대로 된 동작을 하기 어렵다. 2020. 12. 12.
생각과 마음의 차이 생각은, 두뇌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마음은, 온 몸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2020. 12. 12.
몸의 무게가 명치 아래에 쏠려 있다는 느낌으로 움직여라 내 몸의 무게를 명치 아래에 쏟아 내려놨다는 생각을 갖고 움직여야 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면, 정말 그런 것 처럼 느껴진다. 무게가 명치 아래로 내려간다 생각되면, 자연스레 안정된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다. 마음이 앞서기에 마음의 위치인 가슴 부위에 온 무게와 신경이 집중되면 비틀거리는 안정감 없는 움직임을 만들 수 있다. 2020. 12. 12.
Is that anyway you can help? Is that anyway you can help? 혹시 네가 날 좀 도와줄 수 있을까? Could you please let me in? 저 좀 들여보내 주시겠어요? I apologize in advance. 미리 사과드립니다. If you don't mind, could you go back? 괜찮으시다면 다시 돌아가 주시겠습니까? It would be great if you could look into this. 이거 들여다봐주실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출처 : 케이크 앱 2020. 12. 11.
결국 목표는 사람들과 잘지내는 것 매일 아침에 월 500은 어떻게 벌까? 월 1000은 어떻게 벌까? 를 쓰고 있다. 월 500은 단기 목표이고, 월 1000이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없이 살 수 있는 돈이 마련된다 생각하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이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도 계속 해서 돈을 번다. 막연하게 아직 불안해서, 쾌락이 있을수도, 돈 버는 재미때문에 그럴 수 있다.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하는 여러가지 돈 버는 것, 외모를 꾸미는 것, 배우는 것 그 모든 활동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난 그것이 사람들과 잘지내고 싶다는 마음때문이라 생각한다. 내가 가장 행복할 때는 사람들과 웃고 얘기하고 춤출 때,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을 때 행복하다. 사람들과 잘지내고 싶어 돈을 벌고, 공부를 하고, 건강을 챙긴다.. 2020. 12. 11.
걷기연습 - 골반 위에 양손을 펴서 붙이고 걸어보기 바른 걷기의 관건 중 하나는 골반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느냐 입니다. 골반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내가 간다고 보면 되요. 그렇기에 발을 뻗을 때, 발을 모을 때 내 골반이 밖을 향해 있지않은지, 한쪽으로 너무 쳐지거나 올라와 있지 않은 지 계속 검사하며 걷기 연습을 한다면 안정적인 걸을을 걷는데 도움이 됩니다. 2020. 12. 11.
<운동화 신은 뇌> 탱고가 뇌와 신체의 모든 근육이 최고로 높은 수준까지 활성화 p.82 탱고를 배울 때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집중력과 판단력,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상황의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여기에 재미와 사교성까지 보태게 되면 뇌와 신체의 모든 근육이 최고로 높은 수준까지 활성화된다. p.82 탱고를 해야겠어요~ 안해야 겠어요? 영재교육의 시작, 탱고. 운동화 신은 뇌 : 뇌를 젊어지게 하는 놀라운 운동의 비밀! COUPANG www.coupang.com 2020. 12. 10.
[걷기] 골반 열림 잡는 연습 방법 걸을 때 골반이 앞, 뒤로 열리면서 몸이 비틀어져 양쪽으로 비틀거리거나 무게 중심이 직선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경우를 잡아주는 연습방법은 자기 골반 넓이 + 손바닥 2개를 넘는 봉이 있으면 좋다 . 이 봉을 골반에 대고, 어떠한 경우에도 골반이 이 봉에 붙어있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봉이 계속 수평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봉이 비틀거린다면 걷기 방향이 정면이 아니라 양 쪽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 2020. 12. 10.
[걷기] 걷기 할 때 골반이 열리는 각도 주의 탱고 걷기가 어려운 이유는 달리듯 걷지 않기 때문이다. 천천히 걷기 위해서는 매 순간 정확한 무게 이동이 필요하다. 이 때, 주의 할 것이 골반의 열림 각도다. 골반 열림. 골반이 열린 각도록 걷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걷기를 위해 다리를 뻗을 때 골반이 정면을 향하지 않고 밖으로 열리기 쉽다. 그렇게 걷게 되면 열린 방향으로 넘어지기 쉬운 것. 연습 순서 1 오른 다리를 뒤로 뻗을 때 오른쪽 골반이 약간 우측과 뒤쪽으로 열릴 것이다. 골반을 당겨서 골반이 정면을 바라보게 가져오자. 연습 순서 2 걷기를 진행해서 오른쪽 다리로 무게가 옮겨 온 상황이라면 왼쪽 골반이 이제 앞으로 조금 나와 있게 될 것이다. 이 골반도 뒤로 당겨서 골반의 방향이 정면으로 가게 한다. 연습 순서 3 왼쪽 다리를 그대로 뒤로 .. 2020. 12. 10.
디살리 Carlos Di Sarli 디살리는 땅고 대회에서 반드시 나오는 악단 중 하나로 대체적으로 느리고 무겁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1. 대회 보통 대회에서 한 번의 시합에 3곡을 추게 된다. 그 중 첫번째 곡에 주로 나온다. 느린 음악으로 몸을 풀고 관객과, 심사위원도 천천히 그들의 기본기를 탐색할 시간을 준다. Commit il Faut ( 전혀 나무랄 데가 없는 ) 에 춤을 춘 영상(@콜레기움-압구정) 2020. 12. 9.
Call it even? youtu.be/TA26aE3OyNs?t=694 Call it even? 쌤쌤? (퉁칠까?) I'm willing to put it all behind. 지난 일 모두 잊고 넘어갈 마음 있어. Hug it out. 포옹하고 화해해. I think we're even. 이제 쌤쌤이야. We'll let it slide. 이건 눈 감아 줄게. 출처 : 케이크 앱 2020. 12. 8.
걸을 때 엉덩이 바로 위쪽 척추 부분을 의식해라 탱고는 천천히 무게중심을 한발 한발 옮기며 걷습니다. 그러다 보면 몸의 무게중심이 양쪽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안정적으로 걷지 못하고 뒤뚱뒤뚱 걸을 수 있는데요. 그럴때 엉덩이 바로 위쪽 척추가 올곧게 이동 되고 있는지 양쪽으로 뒤뚱대는지 살펴본다면 걷기 연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http://modootango.com http://modootango.com modootango.com 2020. 12. 8.
지금이 시간 여행온 과거라면 모두가 반가울거야 아직 살아있는 아직 만날수있는 아직 어린 아직 젊은 아직 미숙한 모두가 2020.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