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2 엄마밥 앞으로 몇 번 먹을 수 있지? 자다가 새벽에 꿈을 꾸면서 깼다. 엄마가 차려준 간장 밥을 먹으면서 엄마를 마음껏 사랑하던 기억, 그 기분이 너무 생생했다. 그 기분은 곧 스르르 사라졌지만, 그 기분 너무 소중했다. 인생이란 너무 짧고 서로 사랑하다가 사라지는 것. 2020. 12. 3. 엄마를 마음껏 사랑하던 기분 밤에 꿈을 꾸다 잠에서 깼다. 7살인가 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던 생각이 났다. 그 기분이 생생해서 너무 놀라웠다. 엄마를 마음껏 사랑하는 기분.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기회가 몇 번 남았을까? 2020.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