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252

Ditto Ditto. 그건 인정. And? 그래서?(부정적이지 않은 느낌) 부정적인 느낌은 so? Is that so? 정말로? So what? 그래서 어쩌라고? No kidding. 말도 안 돼요. 2020. 11. 26.
글쓰는 능력 글쓰는 능력은 중요하다. 생각을 구체화 하는 능력이고, 생각을 체계화 하는 능력이며, 상대와 의사소통 하는 법을 끊임없이 연습할 수 있다. 글을 써야 내용을 전달 할 수 있고, 글로써 계약, 법이 정의된다. 글을 쓰는 능력은 나를 구체화 하며 세상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중요한 능력이다. 2020. 11. 25.
It's out of our hands It's out of our hands.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야 You're way out of my league. 당신은 나에게 너무나 과분해요. Is it beyond your reach? 네 능력으로는 안 닿으려나? Physics is over my head. 물리는 이해가 전혀 안돼요. You're out of my depth. 네 능력 밖의 일이야. 출처 : 케이크 app 2020. 11. 25.
I messed up I messed up. 내가 실수했어. I put my foot in my mouth. 내가 말실수를 했네. (내 발을 내입에 넣었다.) I didn't do it on purpose.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It's on me. 내 탓이야. I screwed up. 내가 망쳤어. 출처 : 케이크 app 2020. 11. 24.
그때 어떤 기분이 들었어? 말다툼을 할 때 분노가 일어난다. 이유는 내가 인정받지 못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저항하고 해명하는 것이다. 서로 상대에게 인정받지 못하다 느끼며 당혹감과 분노를 상대에게 표출한다. 그 상황에서 상대의 기분을 물어본 적이 있는가? 상대와 벽을 세우고, 내 당혹감 분노를 표출하며 상대에게 분노 포화를 날리기 이전에 그때 상대의 기분은 어땠는지 물어보는 것이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상대에게 인정받는 것이다. 2020. 11. 24.
하루 한번 호오포노포노 웅진북센 하루 한번 호오포노포노 COUPANG www.coupang.com 이 책은 원래 '호오포노포노의 지혜'였는데, 절판이 되어 관련 책을 구매하다 보니 호오포노포노 책 중에 가장 좋아하는 '호오포노포노의 지혜'를 다시 찾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정화를 통해 기억을 지우고 제로(zero)로 돌아가 내 본연의 모습으로 위대한 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살자. 이다. 이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정화' 이고, 정화를 해주는 말은 사랑합니다. 미얀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신기하게 이 말을 계속 되뇌이다 보면 온전한 나로 돌아온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온전한 나로 존재하는 것은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이다. 어딘가에 쫒기거나 사로잡히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것.. 2020. 11. 23.
server 란? 간단히 말하면 컴퓨터이다. 우리가 언제든지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켜져있고,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 2020. 11. 23.
모두가 가는 쉬운 길에는 사냥꾼의 덫이 있다. 쉬운길. 모두가 가는 쉬운길 procreate 연습해야지 2020. 11. 23.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면 되었다. 내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잘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이가 40이 되가서 그런지, 40이란 것은 직장인으로써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세대이기도 하고,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더 다니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한데, 직장을 다니는 것은 결국 은퇴를 염두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은퇴없는 업을 찾았다면 좋겠지만, 회사에서 일반적으로 원하는 업무가 있고, 그 업무는 대게 하루 8시간 정도 일을 해야 완료될 정도의 양이 주어진다. 남이 원하는 업무들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업을 갖을 수 있는 시간과 경험을 쌓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창업도 생각하고 이직도 생각하고 있다. 이직은 팀워크를 얻기위함이고 창업은 평생 할 수 있는 업을 만들기 위함이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때도 있다. 그럴땐 글을 남기는 식으로라도 .. 2020. 11. 23.
This is awkward. This is awkward. 이거 머쓱하네. I was so embrarrassed. 저는 너무 민망했어요. I'm blushing. 지금 얼굴이 빨개졌어요. I feel foolish. 바보가 된 기분이에요. I feel like a fish out of water. 어색하네요. 2020. 11. 23.
It's my turn to drive. It's my turn to drive. 이제 제가 운전할 차례예요. It's your turn to pay. 네가 계산할 차례야. It's my turn to give the clues. 제가 힌트를 줄 차례예요. It's your turn to pick. 네가 고를 차례야. It's our turn to wrap. 우리가 포장할 차례예요. 출처: 케이크 app 2020. 11. 22.
It's one of my all-time favorite movies. It's one of my all-time favorite movies. 이건 제 인생 영화 중에 하나에요. I never get sick of these chips. 이 과자는 질리지 않아. It cracks me up every time. 매번 빵 터져. It never gets old. 절대 싫증나지 않아요. There are addictive. 이거 정말 중독성 있네요. 2020. 11. 21.
가기 편한 안전한 길에는 사냥꾼들의 덫이 놓여 있다. 안전한 길로 가야 마음이 놓인다. 그래서 많이 안전한 길로 간다. 많이 다니는 그 안전한 길에사냥꾼은 덫을 놓는다. 2020. 11. 21.
나를 무시하지 않기 '병맛?'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 병맛이라는 것에 나는 빠져있었나 보다. 어제, 친구와 여자친구가 나를 조롱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내가 조롱당할 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도 인정을 하면서 충격을 느꼈었다. 특이함, 병맛, 우스꽝스러움은 타인에 대한 예의가 부족함이 포함되어 있다. 나 스스로를 그냥 드러낸 것일 수 있지만, 관계와 정보의 매니징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다. 독서의 좋은 점은 생각할 여유를 확보하는 즐거움을 준다. 그리고 확실히 전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점점 세상을 손에 잡히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나를 객관화 시켜주고, 에너지의 유한성도 알려준다. 다만 아쉬운 점은 책읽는 시간 자체가 내 삶의 시간에서 많이 .. 2020. 11. 21.
She turned on me. She turned on me. 그녀가 나한테 등 돌렸어. You're such a hypocrite. 넌 정말 위선자야. They're two-faced. 그들은 이중적으로 행동해요. I'm angry that she bad-mouths me. 그녀가 제 흉을 본다는 게 화가 나요. Are you cheating on me? 너 바람피우는 거야? 출처 : cake app 2020. 11. 20.
Calm down Calm down. 진정해. Keep a cool head. 침착하세요. Take it down a notch. 흥분하지마. Take a deep breath. 숨을 깊게 들이마셔. No need to panic. 당황할 필요 없어. 출처 : 케이크 앱 2020. 11. 19.
Football's not really my thing. Football's not really my thing. 미식축구는 내 적성에 안 맞아. I'm all thumbs today. 제가 오늘 좀 덤벙대네요. I have trouble waking up in the morning. 저는 아침이 잘 못일어나요. I'm not much of a sports person.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I'm bad at drawing. 그림을 잘 못그려요. 출처 : 케이크 app 2020. 11. 18.
능력을 돈으로 현실화 하는 것 능력이 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능력이 돈으로 현실화 되는 전환률? 이 중요한 것 같다. 바보같은 백과사전식 박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되는 능력, 능력을 돈으로 만드는 전환 기술이 결국은 효과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는 방법 같다. 우리에게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영원히 배울 수도 영원히 일할 수도 없으니, 돈이 필요해서 일한다면 돈을 만드는 능력에 집중해야 하고, 성과가 필요하면 성과에 집중해야한다. 2020. 11. 17.
I have thick hair I have thick hair. 나는 머리 숱이 많아. I part my hair this way. 나는 가르마를 이쪽으로 타요. I have gray hair. 나는 흰머리가 나요. I have naturally curly hair. 난 자연 곱슬이야. If you have hair lost, don't give up. 탈모가 있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출처 : 케이크 app 2020. 11. 17.
알아 보지 않는다 해서 없는 것은 아니다 알고 싶지 않다 해서 없는 것은 아니다 알아 보지 않는다 해서 없는 것은 아니다 2020. 11. 15.
There're being a pain in the neck There're being a pain in the neck 얘네가 아주 성가시게 하는군. It is so annoying! 너무 짜증나! Honestly, it was a hassle to do. 솔직히 말해서, 하기 좀 귀찮았어요. It can be a huge nuisance. 그건 상당한 골칫거리가 될 수 있어. It kind of bugs me. 날 좀 짜증나게 해. 출처 : 케이스 app 2020.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