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1226 잘 잤나요? 다른 이의 기분을 모를 권리가 있습니다 2021. 5. 27. 두려워서 선택하면 상처가 된다 두려워서 선택했나요? 2021. 5. 25. 오타잼 | 끄기 -> 끈기 버츄 프로젝트 수업 p.424 2021. 5. 25. I don't recall I don't recall. 기억 안 나. It's on the tip on my tongue. 생각이 날 듯 말 듯 한데. What's the word? 그 단어가 뭐였더라? I can't remember the exact time. 정확한 시간이 기억나지 않아요. I can't think of anything. 아무 생각이 안 나. 출처: 케이크 2021. 5. 23. 접촉은 필수 2021. 5. 23. 운동은 두뇌의 비료 두뇌와 운동은 밀접하다. 움직이지 못할때 본능적으로 좌절을 경험할 수 있다 2021. 5. 22. 생각을 남에게 넘긴 무책임한 착한사람 생각하기를 남에게 넘기고 남의 말을 잘 듣는 것, '착하다' 표현되기도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렇게 되라고 가르치지만 자신의 아이를 조종하기 편하려고 아이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행위다. 생각하는 것을 남에게 넘겨 자신의 삶을 남에게 맡겨진 상태,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질 수 없는 상태다. 착하다는 말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에게 이용당하는 사람이란 말이다. 착하게 살면 타인이 만족할 것이라 생각한다. 상대에게 만족을 주고 싶다면, 당신이 조종당하지 않는 사람임이 전제 되야 한다. 이용당한 것이라면 당신의 선의도 상대가 이끌어 낸 것이고, 상대의 능력으로 만들어 낸 것이기에 당신에게 고맙지 않다. 2021. 5. 19. 내 말은 남의 것이다 내 말은 남의 것이다 말은 듣는 이를 위한 것임으로 듣는 사람이 주인이다. 듣는 이의 생각과 감정이 설계되지 않은 채 말한다면 반응하는 동물이 아닌, 언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아쉬움이 있다. 내 말은 남의 것임을 알아야 한다. 2021. 5. 19. 로서, 로써 로서: 역할 친구로서, 엄마로서, 대표로서 로써: 도구, 수단, 방법, 재료 2021. 5. 14. 두려움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순간 뇌를 지배한다 두려움. 누군가에게 잡아 먹힐 수 있었던 인간의 뇌구조와 지금은 맞지 않다. 두려움을 의식보다 빠르게 느껴야 살 수 있었던 몸이 현대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 2021. 5. 14. 사랑이 사랑을 낳는다 이 수업이 내게도 필요한 것 같다. 수치심만 강화하는 비난 2021. 5. 13. I say when we sell I say when we sell. 언제 팔지는 내가 정해. I am a shareholder of Cake. 전 Cake의 주주입니다. Stocks in the company plummeted. 회사의 주식이 폭락했습니다. Retail investors should invest for the long term. 개미 투자자들은 장기 투자를 해야 해요. Is this a beginning of a bear market? 하락세의 시작인가요? 출처: 케이크 2021. 5. 11. 중독, 고통을 못 느끼는 것 고통을 못 느끼는 것이지 없어진 것이 아니다. 고통을 기쁨으로 착각시키는 것, 중독이다. 2021. 5. 10. 사실보다 감정이 중요하다 사실이 어떠한 변화를 이끌기는 쉽지 않다. 지동설을 주장해서 피박받은 갈릴레이처럼 실제 삶의 심리적 만족이라는 측면에서 사실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지 않는다. 감정이 중요하다. 감정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힘이며 치유하는 힘이다. 그래서 감성팔이라는 조롱섞인 말이 있지만, 감성팔이가 효과가 있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살아가는 힘이기 때문이다. 감성팔이는 거짓말처럼 끝까지 효과를 유지하기 어렵지만 어쨌건 감정에 호소하는 것에 대해 방향과 효과성은 맞다고 생각한다. 삶의 절대적 질을 높이는 것은 사실이며 수학적인 수치들이다. 하지만 절대적 질이 높아진다고 심리적 만족감과 기쁨도 절대적으로 좋아지지 않는다. 현재 세상사람들은 몇십년 전의 사람들보다 훨씬 나은 수준의 삶을 살지만, 더 만족스러운가? 결국 중요.. 2021. 5. 10. 생각이라는 임무를 떠넘기다 2021. 5. 9. 뉴스의 시대 | 84페이지 의뭉스러운 의뭉스러운 -> 의문스러운 2021. 5. 8. You're unbearably naive You're unbearbly naive. 넌 정말 순진해 빠졌구나. I was not born yesterday! 나도 알 건 다 알아! I was green. 저는 햇병아리였죠. We were still wet behind the ears then. 그땐 우린 그저 풋내기였는데. She stayed in her bubble. 그녀는 세상 물정 모른 채 살았어요. 출처: 케이크 2021. 5. 4. 남탓은 자기가 어린아이와 같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1 자기 배우자를 탓한다고 해보자. 자기 배우자를 선택한 것은 당신이다. 자기 배우자가 뭔가 잘못된 결정을 하도록 허용한 것도 당신이다. #2 누구 때문에 망했다고 해보자. 현재는 망했지만, 혹시 성공했다면 그것도 그 사람덕분이라고 할 것인가? 실패는 남때문인데, 성공은 자기때문일까? 어떠한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자신을 똑바로 바라봐야 한다.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사람만이 남탓이란 것을 할 수 있고, 그런 존재는 어린아이말고는 없다. 2021. 5. 4. Why are you hesitating? Why are you hesitating? 왜 그렇게 머뭇거리는 거야? Study English with our editors. 우리 에디터들과 함께 영어 공부해요! She was in two minds. 그녀는 마음을 못 정하고 있었어요. I think she got cold feet. 그녀는 망설이는 거 같았어요. I gave a wishy-washy answer. 애매모호하게 대답했어요. 출처: 케이크 앱 2021. 5. 3. 하루 12시간을 일하는 것 엔론 머스크,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초기 5-10년은 거의 사무실에서 자다시피 했다는 영상을 봤었다. 엔론 머스크가 창업은 권하지 않으며 정말 죽도록 해야한다는 말도 보았다. 창업을 하기로 하고 3-4개월이 지났다. 지금과 같은 속도와 성과로는 나는 다시 회사로 돌아가야 한다. 주도적 삶, 창업에 성공하려면 높은 성과를 내지 않고서는 되지 않음을 실감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성과는 미미했고, 이대로 난 약 2분기-4분기 정도의 시간을 갖고 있다 볼 수 있는데 지난 1분기의 성과와 같다면 부족할 것이다. 지난 성과를 생각해보니 아주 실패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다행스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부족하다. 내 막연한 목표는 올해 말 쯤에는 탱고 회원 10명 확보 IT 서비스 3.. 2021. 5. 2. 관계가 내 삶의 상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책 을 읽으며 큰 충격을 받았다. 거기에 나오는 중요 문제들을 내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원인과 그로인한 성향이 너무 나였다. 난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과하게 독립적인 면이 있었는데, 과분화라고 설명이 된다. 어릴때 양육자와의 애착이 크게 손상되어 자아 바운더라가 과하게 닫혀버리는 모습, 그리고 자아 바운더리가 너무 희미한 모습, 둘 다 가지고 있다. 성과 효율, 능력 이런 것들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하고 있었는데, 어딘가 빈 구멍이었던 관계라는 것에 대해 이 책을 읽으며 수면위로 떠오른 것 같다. 다른이의 마음과 눈치를 보지 않고 독립적으로 움직였던 것은 애착손상으로 인한 과분화 행동이었던 것이다. 이 독립적 움직임에 의해 종종 또라이라는 말도 들었었는데, 한편으로는 용기있다는 표현으로 생각하기도 했.. 2021. 5. 2.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