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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래 '호오포노포노의 지혜'였는데, 절판이 되어 관련 책을 구매하다 보니
호오포노포노 책 중에 가장 좋아하는 '호오포노포노의 지혜'를 다시 찾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정화를 통해 기억을 지우고 제로(zero)로 돌아가 내 본연의 모습으로 위대한 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살자.
이다.
이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정화' 이고, 정화를 해주는 말은
사랑합니다.
미얀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신기하게 이 말을 계속 되뇌이다 보면 온전한 나로 돌아온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온전한 나로 존재하는 것은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이다.
어딘가에 쫒기거나 사로잡히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것.
결국 모두가 추구하는 것이고, 그것을 호오포노포노가 해준다.
호오포노포노를 해보지 않았다면,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제로 상태에 있다는 것.
온전한 나로 있다는 것은
상당한 평화와, 영감, 분명함을 안겨준다.
온전한 나로 있는 것이 모든 일의 기본상태여야 한다.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책 1순위인 '하루 한번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경험해서 정화를 경험해서
내가 아닌 삶은 살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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