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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딱 킬링타임 영화다. 워낙 배우들이 출중해서 배우보는 즐거움이 있다. 인디아나 존스의 현대판 느낌이 있지만 내용은 그보다는 가볍다. 세 배우 모두 가벼운 마음으로 찍은 것 같고, 엄청난 CG나 엑션이 있지는 않다.
인상적인 부분
갤 가돗의 사랑스러운 미소는 항상 인상적이다. 드웨인 존슨의 근육질 몸, 라이언 레이놀즈만이 할 수 있는 어딘가 섹시하면서, 귀여우면서 코믹한 데드풀 느낌의 개그 연기.
소감
재미로 보기에는 시간이 좀 아까운 영화이지만, 배우들은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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