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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마케팅 설계자 스마트스토어, 탱고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장사를 해보니 마케팅이 정말 중요함을 느낀다. © lindsayhenwood, 출처 Unsplash우리에게는 그 사람들을 계속해서 가치 사다리의 높은 곳으로 이동시킬 후속 장치가 있었기에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p.1971판만 이기면 끝나는 게임으로 장사를 할 수 있을까? 우리의 장사도 마찬가지이다. 계속해서 고객을 오타쿠로 이끌어야 한다. 더 고급, 더 지식있는 더 세련된 그런 사다리를 안내해서 끝이 없는 다음 단계로 안내 해야 한다. ​그런 게임들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우리도 계속해서 다음 단계를 고객들에게 안내해야 한다. ​​​© chris_pixel, 출처 Unsplash고객 아바타가 좋아할 만 하면서 동시에 내가 거래하고 싶지 않은 사.. 2024. 7. 30.
현재를 사는 사람은 행동한다 오늘 독서에서 좋았던 것 3+어떤 것도 맹신하지 않고 관조하는 사람, 어떤 것도 편애하지 않고, 어떤 것에도 치우치지 않고, 어디에도 매수되지 않고,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순수한 사람은 언제나 가장 힘센 사람이다. 현재를 사는 사람은 생각만이 아닌 실행하는 힘을 가지기 때문이다자신의 생각을 신뢰하는 것, 자신의 내적 진실이 타인에게도 진실이라고 믿는 것, 그것이 바로 천재성이다. 다음날 내가 눈을 뜨지 못하더라도 나는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살았나?총평SNS를 하는 시간을 거의 없애야 한다. 포스팅 외에는 보지도 말아야 한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는 것을 할까?"오늘도 진짜 최고의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해주세요."목표tang.. 2024. 7. 25.
다른 정체성으로 변화한다 오늘 독서에서 좋았던 것 3+고객 아바타가 좋아할 만 하면서 동시에 내가 거래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물리칠 만한 리드 마그넷을 만들려고 노력한다우리에게는 그 사람들을 계속해서 가치 사다리의 높은 곳으로 이동시킬 후속 장치가 있었기에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다음날 내가 눈을 뜨지 못하더라도 나는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살았나?총평아직 좀 흐리멍텅하다. 좀 더 아웃풋하고 운동하자.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는 것을 할까?"오늘도 진짜 최고의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해주세요."목표tangotok - 중요탱고교과서 - 하나씩 쌓자modootango app iloveu creator이모티콘이주의 새로운 시도유튜브 imagine 채널에 영.. 2024. 7. 24.
그 사람들을 계속해서 가치 사다리의 높은 곳으로이동시킬 후속 장치가 있었기에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우리에게는 그 사람들을 계속해서 가치 사다리의 높은 곳으로 이동시킬 후속 장치가 있었기에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p.197게임이 너무 쉽다면? 아니면 너무 금방 끝난다면? 그 게임으로 돈을 벌 방법이 마땅치 않다. ​우리의 삶은 게임과 같다. 게임 같아야 뭐가 되기도 된다. ​나는 스마트스토어로 물벼룩을, 그리고 탱고를 판매하고 있다. 유튜브도 하고 있다.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전문분야에서 오타쿠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계속해서 더 높은 레벨이 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구매에서도 그렇고 강습에서도 그렇다. ​ 2024. 7. 22.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저희 아버지는 지적과 비난을 통해서 저를 무기력하게 만들어요. 그러고 나서는 열심히 살라고 해요. p.13지적과 비난을 받으면 나는 분노가 나는 편이다. 그런데 무기력해지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나도 계속된 비난과 지적이 있다면 무기력하게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된다. ​다른 이의 입장이 돼보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 남도 내 입장이 되어 보지 못하기 때문인데,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해 아릴 수 있다면 더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와 소설을 읽고 다양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상태에 대해 알아야 한다. ​© mtsjrdl, 출처 Unsplash포옹 같은 스킨십이 없으면 새끼 원숭이는 제대로 성장하기는커녕 생존 자체도 원활치 않았다. p.34나는 아직 아이를 키워보지는 못했지만 조카를 아주 .. 2024. 7. 17.
잔인한 상황은 내가 만든다 오늘은 주말이라 알람 없이 일어났다. 대략 9시 가까이 일어났고, 그렇게 오래 자고 나면 꿈을 꾼다.오늘 꿈은 한편의 공포영화였다. 친구와 광주로 여행을 왔고, 같이 호텔에 묵었다. 호텔 지배인, 주인들과 식사를 나누는 와중에 나는 이 호텔이 뭔가 잘못된 곳임을 눈치 채고, 친구에게 도망가라고 일러둔 것 같고, 식사 자리에서 나는 가방을 메고 필사적으로 도망나왔다. 그렇게 지하철을 교묘히 빠져나가서 공항에 도착했고, 비행기에 빠르게 탑승하려는 찰라 뭔가 문제가 생겨 못갔고다시 티켓을 끊으려고 했는데, 티켓이 금지 표시가 된 채로 나와서 경비원이 나에게 잠깜 멈추라고 했다. 그런 와중에 이제 일어나야 겠다고 깼다.  그러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잔인한 상황을 내가 만들어가고 있는 것도 있다.나는 상당히 .. 2024. 7. 13.
나보다 잘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나보다 더 잘하고 있는 점을 배워라 https://youtu.be/hwNVVYfDhp0?si=1EGThAFiG797Z_uq'저 사람은 이런 저런 조건 때문에 해냈지.' 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어쨌건 그 사람은 뭔가를 잘 하고 있고 그것을 모방이라도 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어라.  그렇게 배우고 행동해라. 2024. 7. 9.
자존감은 '나 자신을 아는 것' 자존감은 ‘나 자신을 아는 것’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나 자신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좋은 점을 극대화하려는 선한 에너지가 앞으로 걸어간 만큼 나를 존중하도록 만들어준다. 다시 말해, 타고난 것이나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나 자신과의 관계에 자존감이 좌우된다. p.203  🤔 나를 더 잘 알게 될 때 나는 기쁨을 느낀다. 최근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를 하는데 더 나답게 부르는 느낌을 받았다. 전부터 노래를 할 때 고민이 있었는데, 오묘하게 모창을 한다는 것이었다. ​이게 정체성과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자기 자신을 더 잘 알수록 더 자신 답게 부를 수 있는 것일까? 생각하기도 했다. ​어쨌건 그 날 나는 더 나답게 불렀고, 나를 발견한 기쁨을 느꼈다. ​​나를 알려면 세상에 어느 정도는 지속.. 2024. 7. 1.
원천동 돈가츠 맛집 카츠부리 와전 맛있어요. 치즈 넘 좋아요. 이건 모둠가츠 2024. 6. 28.
당신의 생각 중 가장 쓸모없고 턱없는 것이 당신에게 가장 놀라운 인생을 선물할 것이다 예측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비전과 꿈,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다시 말해 상식이 아니라 헛되고 헛된, 너무나 헛되어 웃음조차 나오지 않는 상상이 필요하다. ​타인을 의식할 것 없다. 눈치 볼 것도 없다. 마음껏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당신의 생각 중 가장 쓸모없고 턱없는 것이 당신에게 가장 놀라운 인생을 선물할 것이다. p.182​​​🤔 상상력하면 아래 문구가 생각난다. 이들의 진정한 적은 국가 권력이 아니라 상상력의 결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르웨이의 숲》 p.122 이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상상력의 부족으로 부족한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 학생들에게 가장 권장했던 능력은 상상력이었다. 지금 학교는 어떤지 모르지만, 그 당시 세상은 알았던 것이다. 상상할.. 2024. 6. 18.
어른이 되는 시간, 크랙 글이 많지 않지만 젊은 날 그때의 방황과 열정의 날들이 생각나는 그림책이에요. 저도 이런 류의 그림도 그려보고 했었는데, 사람은 어릴 적 젊을 적에는 풍요롭고 즐겁고, 여러 감수성으로 가득하다가 점점 단순한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아요. ​ 이 책을 보면서 그런 것들을 잊고 살았던 것인가, 잃어버린 것인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생동감과 여러 감정, 그리고 생각들이 가득했던 제 어린 시절이나, 젊은 날이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체력 때문이었을까? 나이가 들수록 체력 관리가 중요한 듯 해요. 체력이 부족해지면 계속 쉬고 싶어지니까요. ​어린시절, 아주 젊었던 시절이 떠오르는 책이었습니다. ​짧지만 여운이 남는 그림책. ​ 2024. 6. 9.
쇼펜하우어의 조언 요즘 쇼펜하우어가 인기가 있어서 읽어보았다. 읽기 전에도 SNS나 책방에 있는 짧은 글들을 읽어보면 직언을 하고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라는 책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책도 궁금해졌다. ​난 올해 딱 만 마흔이 되었다. 마흔이 되니 체력도 예전 같지는 않아서 더 운동도 해야겠다 생각이 든다. ​ 책의 구성은 아웃풋 하기 좋게 되어 있다. 오른쪽 페이지에 쇼펜하우어의 말이 짧게 쓰여있고 왼쪽에 그에 따른 나의 생각을 정리하게 되어 있다. 내가 책을 읽는 방식인데, 책에 직접 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하루 한 문장 같은 형식인데, 신기하게도 아예 페이지가 없다. 그래서 보통 책을 읽고 중요 문구가 나오면 페이지 번호도 같이 메기는 나인데.. 2024. 5. 20.
김포 수원 4300 승차권 필요 타는 곳은 11-4 건물에서 도로쪽을 보는 기준으로 제일 왼쪽 끝이에요. 지하 1층 입니다.그냥 카드 찍고 타려했는데 승차권이 필요하네요~ 탑승하는곳(11-4) 바로 안쪽에 승차권 발권기가 있어요~ 2024. 5. 12.
제주 시차 옛날 시절 물품도 재밌게 많아요~ 2024. 5. 11.
제주 갈치조림 어박사연구소 깔끔하고 맛있어요~ 2024. 5. 11.
김포공항 편의점 지하1층 7-eleven 옆에 파리바게트도 있습니다 2024. 5. 8.
생각이 진실이 된다 뭔가를 생각하면 할수록 그것을 믿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거듭 쌓아 올린 생각이 진실이 된다. p.180​🤔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우리가 된다. 우리는 진화하는 생물이다. 어떻게 진화할 지는 내 생각이 정해준다.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2024. 5. 4.
죽음을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에 대하 단서를 찾기 위해 죽음을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p.263​최근 전현우 시인이 강연을 해서 도서관에서 들은 적이 있었다. 그때 그 시인이 했던 말이 있다.​"저는 엄청 하는 일이 많아요. 그 이유는 제가 사실은 죽음 직전에 순간에 있고 천사가 와서 저에게 지금의 나이로 다시 살아볼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해보기 때문이에요"​나도 종종 했던 생각을 이 작가가 말해줘서 놀라웠고 반가웠다. ​우리가 실제로는 지금 죽음을 앞둔 어느날이고 그 때 우연히 행운이 찾아와지금의 시간으로 다시 돌아와본 것이라고 생각해보는 것이다.​이것이 가정인지 아니면 실제인지 알 턱이 없지만, 그렇다고 생각해보자.​​지금은 죽음을 앞둔 노인의 상태인데,잠깐 행운이 찾아와 나를 지금.. 2024. 4. 25.
원하는 것을 얻는 유일한 길은원하는 것을 얻을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유일한 길은 원하는 것을 얻을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p.17 ​ 나 역시 잘된 일들에 대해 생각할 때 운이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로 처음부터 그것을 알고 선택하고 실행했던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 이런 것들을 많이 발견하기 위해서는 많이 행동해야 한다. 많은 행동 다른 시도들을 해야한다. ​ 2024. 4. 4.
서평 | 행복한 이기주의자 이 책을 읽기 전에 웨인 다이어를 몰랐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 추가로 이 저자가 쓴 두 책을 샀다. ​ 모순적으로 들리는 '행복한 이기주의자' 제목만으로 내용을 다 담지 못한다. 많은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머나 멀리 여행을 떠나고파라. 내 영혼 안에 있는 기쁨에 닿고 싶기에 내가 알고 있는 한계를 바꾸고 내 정신과 영혼이 자라는 것을 느끼고 싶기에. p.9 나는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할 것이라 생각한다) 혼자서 특히 외국으로 여행을 가면 이전의 나와 관련한 국적이나 나이, 문화, 친분 등 맥락들은 사라지고 오롯이 나를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잠시나마 외국에 혼자 있다 오면 나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릴 수 있었다. ​ 우리는 관계와 맥락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정.. 2024. 4. 1.
과학과 공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많은 위대한 발견이집중이 아니라 딴생각을 할 때 나왔다. 과학과 공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많은 위대한 발견이 집중이 아니라 딴생각을 할 때 나왔다. p.148 ​ 좋은 생각을 떠올리고자 애쓰면 그런게 떠오르지 않는다. 그냥 산책을 하고 잠을 좀 자고 멍때리고 앉아 있어야 그런 생각이 떠오른다. ​ 산책은 하루를 효과적으로 살아가기에 그래고 우리가 충분히 괜찮은 미래를 대비하기에 필요한 시간이다. ​ 그 시간동안 뇌는 여러 정보를 조합하고 정리해 낸다. ​ 좋은 생각이 필요하더라도, 필요하지 않더라도 매일 1시간의 산책을 하자. ​ 그 시간이 낭비같아도 아주 효율적인 뇌 정리 시간이다. ​ 2024. 3. 20.